Tour Information

제주 비자림민박 펜션 여행지 정보

제주 비자림민박 펜션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 비자림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회복과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 건강 휴양효과가 있다. 또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이나 운동을 하는데 안성맞춤인 코스이며 특히 영화 촬영지로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0.6km, 차량 약 1분 거리

  • 제주레일바이크

    제주레일바이크는 2013년 10월에 오픈한 제주도 최초이자 유일한 레일바이크로 단순관람이 아니라 소, 말이 방목되어 있는 대자연의 목장 초원 위 철로에서 친구, 가족과 함께 바이크를 타며 체험관광을 할 수 있어 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이용객들도 매우 좋아하는 제주도 유일의 자연 체험형 유원시설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6.1km, 차량 약 10분 거리

  • 제주올레 21코스(지미봉)

    제주의 동쪽 땅끝이라는 뜻을 지닌 지미봉 위에서 360도 어디 한 곳 가릴 데 없이 제주가 펼쳐진다. 시흥초등학교, 말미오름, 당근밭, 감자밭이 한눈에 들어오고 한 켠에 성산일출봉이 떠있는 푸른 제주의 동쪽 바다와 용눈이오름 다랑쉬오름이 있는 제주의 동부 오름 군락이 밀려든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2.7km, 차량 약 19분 거리

  • 산굼부리

    제주도에는 360여 개의 기생화산이 분포되어 있지만 이곳 산굼부리를 제외한 다른 화산은 모두 대접을 엎어놓은 듯한 분화구의 형태이고, 산굼부리 분화구만은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용암이나 화산재의 분출없이 폭발이 일어나 그곳에 있던 암석을 날려 그 구멍만이 남게된 것이다. 이러한 화산을 마르(Maar)라고 부르는데 한국에는 하나밖에 없는 세계적으로도 아주 희귀한 화산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4.7km, 차량 약 20분 거리

  • 성산일출봉

    해발 180m인 성산 일출봉은 약 5,000년 전 제주도 수많은 분화구 중에서는 드물게 바닷속에서 수중폭발한 화산체이다. 용암이 물에 섞일 때 일어나는 폭발로 용암은 고운 화산재로 부서져 분화구 둘레에 원뿔형으로 쌓여 있다. 원래는 화산섬이었지만 신양해수욕장 쪽 땅과 섬 사이에 모래와 자갈이 쌓여 육지와 연결이 된 것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8.6km, 차량 약 30분 거리

  • 광치기해변

    광치기 해변은 제주올레 1코스의 마지막이자 2코스가 시작되는 곳이다. 펄펄끓던 용암이 바다와 만나 빠르게 굳어지며 형성된 지질구조가 특징이며, 특히 썰물때는 바닷물에 가려있던 비경들이 속속들이 들어나 숨은 비경을 선사한다. 용암 지질과 녹색 이끼가 연출하는 장관은 전 세계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을 자아내어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사진명소이기도 하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8.3km, 차량 약 30분 거리

  • 사려니숲길

    사려니숲길은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비자림로를 시작으로 물찻오름과 사려니 오름을 거쳐가는 삼나무가 우거진 숲길이다.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기 때문에 사려니숲길이라고 불린다. ‘사려니’는 ‘신성한 숲’ 혹은 ‘실 따위를 흩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다’라는 뜻으로 숲길을 거닐면 상쾌한 삼나무 향에 포개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1.3km, 차량 약 32분 거리

  • 우도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 우도(牛島)는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남태평양의 휴양지 같은 느낌의 비취빛 바다, 마을 안으로 한걸음 들어가 만나는 알록달록한 낮은 지붕과 제주스런 돌담을 두른 밭들의 풍경은 이국적이면서도 정겹다. 해발 132m, 우도의 백미인 우도봉 정상에 서면 온 섬이 발아래로 보이고 건너편 성산일출봉이 눈에 꽉 찬다. 바다 너머로 크고 작은 오름들이 잔잔한 너울을 그리는 풍경도 일품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4.2km, 차량 약 40분 거리

  • 용눈이오름

    오름의 전사면은 잔디와 함께 풀밭을 이루는 아름답고 전형적인 제주오름의 모습이며, 지피식물로서 미나리아재비, 할미꽃 등이 자생하고 있다. 마치 용이 누워있는 형체라는 데서 연유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한자로는 龍臥岳(용와악)으로 표기돼 있다. 산 복판이 크게 패어있는 것이 용이 누웠던 자리같다고 해서 용눈이오름이라 부른다는 설도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8.3km, 차량 약 30분 거리

  • 아부오름

    구좌읍 송당리 천백도로 건영목장입구에서 남동쪽 약 800m지점 건영목장 안에 위치한 오름으로 앞오름, 압오름, 아부오름이랑 불리기도 하며, 완만하고 단순한 형태로 원형분화구의 대표적인 오름이다. 이 오름은 바깥 둘레는 약 1,400m, 바닥 둘레 500m, 화구 깊이 78m이며 전 사면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9.3km, 차량 약 14분 거리